요즘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광고중의 하나인데,
난 이게 왜 이렇게 좋은지...
상영관 쪽을 돌다가 어디선가 저 노래가 들리면 마구 달려가서 광고만 보고 나오기를
반복하고 있다.
빅뱅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닥 열성적이진 않았는데 이게 또 큰 화면에서 보면
정말이지... 좋다규...
누가 나에게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면 난 항상 <그런거 없음> 이라고 대답을 했다.
딱히 생각해본 적도 없었거니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공통점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영화 '천사와 악마'에 나온 이완 맥그리거를 보고 나의 취향이 무엇인지 알아버렸다.
그건 바로 단정한 가름마머리...
이대팔로 단정하게 머리를 정돈하고 사제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영화를 보는 내내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고
속으로 '저렇게 섹시한 신부는 반칙이야! 반칙이야!'를 외쳤다.
부...부럽...복 받은 니콜 키드먼
역시 복받은 니콜언니
복받은 콜린패럴
복 받은 짐 캐리
복 받은 보노
그리고 역시 마무리는 이대팔로...
멋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