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젊은그대

See 2009/07/06 01:20
 
요즘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광고중의 하나인데,
난 이게 왜 이렇게 좋은지...
상영관 쪽을 돌다가 어디선가 저 노래가 들리면 마구 달려가서 광고만 보고 나오기를
반복하고 있다.
빅뱅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닥 열성적이진 않았는데 이게 또 큰 화면에서 보면
정말이지... 좋다규...




 


누가 나에게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면 난 항상 <그런거 없음> 이라고 대답을 했다.
딱히 생각해본 적도 없었거니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공통점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영화 '천사와 악마'에 나온 이완 맥그리거를 보고 나의 취향이 무엇인지 알아버렸다.

그건 바로 단정한 가름마머리...

이대팔로 단정하게 머리를 정돈하고 사제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영화를 보는 내내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고
속으로 '저렇게 섹시한 신부는 반칙이야! 반칙이야!'를 외쳤다. 


                                           날 쏘아보는 듯한 저 눈빛... 하앍

                              
                                왠지 사제복 단추를 내가 몇 개 풀어주고 싶었다.


사실 이완 맥그리거가 출연한 영화는 꽤 여러편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그는 전혀 매력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마의 사마귀가 어찌나 눈에 거슬리던지 좀 싫어하는 편에 속하는 배우였다.

                                                   
                                                    바로 이 사마귀...


그러나 천사와 악마를 본 후의 나는 이미 그의 노예 (근데 사마귀도 없어졌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매력의 원천은 바로 가름마머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내가 유일하게 외모만을 가지고 좋아하는 배우인 조지클루니의 상징도 바로
단정한 이대팔 머리였던 것이다!


                                                   제가 한 이대팔 하지요



이미 꽂힌후에 예전사진들을 보니 사마귀고 뭐고 그저 멋있기만 하더라...
아래 사진들은 복받은 사람 시리즈

부...부럽...복 받은 니콜 키드먼

역시 복받은 니콜언니

복받은 콜린패럴

복 받은 짐 캐리

복 받은 보노




                사진을 찾다보니 이렇게 젊은 시절의 이완 맥그리거도 있었다. 뽀송뽀송하다.

예전 사진들을 보다보니 그의 출연작들을 다시 한 번 찬찬히 보고 싶어져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한 편씩 보기로 결심했다.
트레인스포팅부터 볼 예정! 아이러브유 필립모리스도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아하하.

                                              그리고 역시 마무리는 이대팔로...    

                
                      멋지구나!


자랑질

일상이야기 2009/03/17 18:37

나 이런거 받아도 되나여?


 닌텐도 wii & 미칠만큼 맛있는 초콜렛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