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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31~8.1 지산밸리 락페스티벌

나는 락페스티벌을 좋아한다.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불러도, 맥주를 마시며 흔들흔들 춤을 추어도, 잔디밭에 털썩누워 있어도,
음악을 들으며 목놓아 엉엉 울어도 괜찮다. 영혼이 잠시 해방되는 느낌.

무엇보다 공기까지 음악으로 가득찬 듯한 생동감이란!

지산리조트로 가던 셔틀버스안

벨앤세바스찬 등장

모두들 기대하고 있었던듯

아름다운 음악,감동의 무대였다. 귀여웠던 스튜어트 으흙

눈에 확 들어오던 레인보우기

RIP 마이클-

다이앤버치

노래도 잘하지만...

얼굴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수가 없어!

이렇게 생긴 사람이 노래도 잘하면 반칙임

해가 지기 전의 빅탑

첫째날 그린스테이지 헤드였던 브로콜리너마저 기다리는중

나왔다!

노래부르는 덕원은 수줍수줍

연주할때는 진지

마지막에 멤버모두 인사를 했는데 조명때문에 사진이 슬프게 나왔다

잘생긴 메이트

교주 장기하 등장

눈감고 있어도

교주포스

멍때려도

누워도

교주님 만세

음악들으며 펑펑 울었던, 사랑하는 언니네이발관

펫샵 보이즈 나오기 전 무대셋팅중

그냥 조명만 봐도 막 설렘

다들 술렁술렁

드디어 등장!

이때부턴 나도 정줄놓고 놀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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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24~25 강원도


다음날 점심쯤 찾아갔던 저수지

높은곳에 올라가니 하늘이 가까워 보였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

고요한 저수지

빙글빙글 돌아가던 발전기

40분짜리 산책코스도 있고-

산책코스 중간의 벤치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

초록잎사이에 피어있는 모습이 예뻐보였다

이름모르는 예쁜 꽃들이 잔뜩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고향집. 1박 2일에 나왔다던가

손님이 많아선지, 심하게 불친절하더라. 손님한테 상닦으라고 시키는 음식점은 난생 처음

남들 다 먹는 순두부전골

같이 나오는 소박한 밑반찬들

비지로 만든 반찬. 담백했다

두부가 보들보들하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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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24~25 강원도


몽가도 여행

점심식사 장소였던 삼호 숯불갈비

고기는 그닥 맛있지는 않았던

숙소는 '놀부와 흥부'

사람을 매우 따르던 진돗개. 저래봬도 사람 좋아하는 개라능

숙소 앞마당엔 예쁜 꽃들도 잔뜩

강원도라 계곡이 시원하다

사람도 많지 않고 말 그대로 휴가온 느낌

누가 물고기를 잡겠다고 그물을 쳐놨더라

물이 맑고 시원하다

몽가도 난생 처음 물놀이

물놀이 후 형상

숙소 앞에서 찰칵

앞마당에서 토마토도 키우더라. 탱글탱글

마당의 작은 오두막. 앉아서 쉬고싶었으나 날이 더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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